와인의 비밀을 찾아서: 샤토 디켐, 토카이, 귀부와인의 매혹적인 이야기

 

스위트 와인, 귀부와인, 샤토 디켐, 토카이,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 아이스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포도의 선택적 초점 사진

 

귀부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쏘테른과 바르싹이 유명합니다.

쏘테른과 바르싹은 주로 세미용과 쏘비뇽 블랑으로 와인을 만듭니다. 이 지역의 대표 품종인 세미용은 껍질이 얇고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곰팡이에 특히 취약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포도를 가을까지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서 보트리티스 시네리아에 감염되도록 해서 귀부와인을 만듭니다.

 

스위트 와인

스위트 와인은 주로 화이트 와인에 해당하며, 와인을 발효시킬 때 포도 속의 천연 포도당을 완전히 발효시키지 않고 일부 당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발효를 중지시켜 만든 와인과 가당(설탕첨가)을 한 와인 등이 있습니다.

 

귀부 와인

  • ‘귀하게 부패했다’ 는 뜻의 귀부 와인은 잿빛 곰팡이, 즉 보트리티스 시네레아 라는 곰팡이에 감염되어
  • 귀부병에 걸린 포도로 만듭니다. 곰팡이가 껍질을 갉아먹으면 껍질이 벌어지며 수분이 빠져나와서 포도알이 쭈글쭈글해지는데 이때 당도가 높아집니다.
  • 귀부 와인은 기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습기와 햇빛이 번갈아 일어나는 조건에 있는 포도밭에서 는 이 곰팡이 번식을 더욱 촉진하게 됩니다.
  • 아침에는 습기를 머금은 안개가 자욱하고, 오후에는 맑고 건조하며 강렬한 햇빛이 포도의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 보트리티스 시네레아는 포도밭 전체에 한꺼번에 일률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인부들이 여러 차례 일일이 손으로 수확을 하게 되고 따라서 작업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쏘테른과 바르싹에서 유명한 귀부 와인이 생산되는데 특히 쏘테른 지역의 샤토 디켐이 가장 유명합니다.
  • 그 외에 헝가리의 토카이 와인, 독일의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 와인 등이 있습니다.

 

귀부병에 걸린포도

와인과 귀부와인의 차이는 뭘까? : 네이버 블로그

 

 

 

 

 

샤토 디켐

  • 샤토 디켐은 세미용과 쏘비뇽 블랑으로 만드는데,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한 잔 정도 생산이 되기 때문에 귀하고 가격이 비쌉니다.
  • 샤토 디켐만이 유일하게 특등급 와인으로 지정되었고 양조 기간이 오래 걸리고, 포도의 농축된 맛을 얻기 위해 가지치기를 많이 해서 수확량이 아주 적습니다.
  • 포도 작황이 좋지 않은 해에는 아예 와인을 만들지 않습니다.. 벌꿀, 복숭아, 파인애플, 버터 등의 진한 향이 신맛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불리는 푸아그라와 샤토 디켐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궁합으로 꼽힙니다.

 

샤또 디켐 2016 > 와인 | 바모스 주류상회

 

 

 

토카이(Tokaji)

  • 헝가리의 토카이 지역은 세계 최초로 감미롭고 달콤한 귀부 와인을 만든 곳입니다.
  • 토카이는 푸르민트, 하르슐레벨뤼 등의 헝가리 토착 청포도 품종으로 만든 스위트 와인인데 보통 ‘Tokay’라고 하지만 우너래 명칭은 ‘Tokaji’ 입니다.
  • 토카이 지역은 따뜻한 날씨와 티사강의 네레아의 번식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 토카이 와인은 루이 14세때 프랑스  왕실에 선물로 보내졌으며, 루이 15세는 이 와인을 일컬어 ‘왕들의 와인이자 와인의 왕’ 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드라이한 토카이 대 달콤한 토카이 와인 - 와인21닷컴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Trockenbeerenauslese)

귀부병에 걸린 포도송이 중에서 마른 알갱이만을 모아 만든 와인으로 아이스바인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최고의 절정에 달한 와인이다.

 

신세계 L&B > 와인 > 벨트악스 트로켄베어렌아우스레제

 

 

 

 

 

 

아이스바인

  • 아이스바인 혹은 아이스와인은 18세기 독일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겨울까지 포도를 수확하지 않고 두었다가 포도가 얼면 수확해 바로 압착해서 만든 스위트 와인이다. 아이스바인은 실수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 독일의 한 와이너리에서 포도 수확시기를 놓쳐서 포도가 꽁꽁 얼어버렸는데 혹한으로 얼어버린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봤더니 더 맛이 달콤하고 향이 진한 와인이 되었다.
  • 아이스바인은 포도의 수확부터 어렵다.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다가 섭씨 영하 7도 아래로 내려가면 자정을 넘긴 꼭두새벽부터 꽁꽁 언 포도송이를 손으로 수확한다.
  • 날이 새기 전 포도에서 꽁꽁 언 얼음 부분을 압착기로 분리해 내면 당도가 확 올라간 진액만 남는다. 이를 발효한 후 숙성, 병입하면 아이스바인(와인)이 되는 것이다.
  • 포도를 얼리기 때문에 다른 와인에 비해 빈티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 아이스바인은 주로 독일의 리슬링이나 캐나다의 비달 품종으로 만든다.
  • 독일, 캐나다,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된 아이스바인(와인)이 유명하다.

 

 

 

와인 제공 시 적정 온도

레드 와인은 낮은 온도에서 마시면 타닌의 떫은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높은 온도에서는 프루티한 맛이 없어진다.

화이트 와인은 차게 마셔야 신맛이 억제되고, 신선한 맛이 강조된다. 또, 스위트한 맛일 수록 낮은 온도의 것이 맛있게 느껴진다.

 

  • 드라이 화이트와인 : 8~12도
  • 조기 숙성한 레드와인 : 10~12도
  • 미디엄 드라이 화이트와인 : 5~10도
  • 미디엄 바디 레드와인 : 13~15도
  • 스위트 화이트와인 : 5~8도
  • 풀 바디 레드와인 : 15~18도
  • 로제와인 : 5~8도
  • 스파클링와인 : 5~8도

 

 

 

와인 보관법

1.온도

와인의 보관에 적합한 온도는 10~15도 정도

온도가 높으면 빨리 숙성되어 변질되기 쉽고, 온도가 너무 낮으면 숙성을 멈춤

2.습도

와인에 적당한 습도는 70%정도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습도가 낮으면 코르코가 건조해짐

3.빛

와인은 어두운 곳에 보고나하는 것이 가장 좋음

빛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와인 속에 있는 여러 성분이 화학반응

4.진동 및 냄새

병에 진동이 가해지면 숙성속도가 빨라져 질의 저하를 초래

와인과 다른 냄새가 있으면 와인에 옮겨져 독특한 향기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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