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종류, 칵테일 이름과 맛, 칵테일 추천

칵테일 종류, 칵테일 이름과 맛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칵테일은 여러 가지 양주류에 부재료인 시럽, 과일 주스, 우유, 계란, 탄산수 등을 적당량 혼합하여 색, 향, 맛을 조화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명한 칵테일로는 드라이 마티니, 준 벅, 싱가포르 슬링, 러스티 네일, 맨해튼, 블러디 메리 등이 있습니다.

 

칵테일의 정의

술의 권위자인 미국의 David A.Embury는 ‘The Fine Art of Mixing Drinks’ 라는 저서에서 칵테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칵테일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윤활유이다. 따라서 칵테일은 식욕을 감퇴시키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칵테일은 식욕과 동시에 마음도 자극하고 무드를 만들어내느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즉 칵테일은 가격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예술적 가치를 마시는 것이다.”

“칵테일은 아주 맛이 있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혀의 맛, 감각을 자극할 만한 샤프함이 있어야 한다. 너무 달거나, 시거나, 쓰거나, 향이 너무 강한 것은 실격이다.”

“칵테일은 얼음에 잘 냉각되어 있어야만 가치가 있다. 손에서 체온이 전해지는 것조차 두려워 일부러 스템이 달린 칵테일 글라스를 이용하고 있다.”

 

칵테일 분류

 

용량에 따른 분류

1)롱 드링크 칵테일
롱 드링크 칵테일은 180ml 이상의 용량 글라스로 만든 칵테일로 대표적인 칵테일은 Sloe Gin Fizz, Tom Collins 등이 있다.

2) 쇼트 드링크 칵테일
쇼트 드링크 칵테일은 180ml 미만의 용량 글라스로 만든 칵테일로 대표적인 칵테일은 Manhattan, Martini 등이 있다.

 

맛에 따른 분류

1) 스위트 칵테일
단맛이 강한 칵테일
2) 사워 칵테일
신맛이 강한 칵테일
3) 드라이 칵테일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강한 칵테일

형태에 따른 분류

1) 하이볼(Highball)

하이볼 칵테일은 증류주나 각종 양주를 탄산음료와 섞어 하이볼 글라스에 담아내는 일반적인 Long Drink 칵테일을 말한다.

2) 피즈(Fizz)
피즈라는 이름은 탄산음료를 개봉할 때 피- 하는 소리가 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진, 리큐어 등을 베이스로 설탕, 진 또는 레몬주스, 소다수 등을 넣고 과일로 장식합니다.

3) 콜린스(Collins)
콜린스는 콜린스 가족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콜린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술에 레몬이나 라임즙과 설탕을 넣고 소다수로 채우는 칵테일로 John Collons, Tom Collins 등이 있다.

4) 사워(Sour)
사워는 증류주에 레몬주스를 넣어 조주한 시큼한 맛의 칵테일로 셰이크해서 사워 글라스에 따르고 8부는 소다수로 채운다음 레몬체리로 장식한다. Whisky Sour, Gin Sour 등이 여기에 속한다.

5) 슬링(Sling)
슬링은 피즈와 비슷하나 피즈보다는 용량이 약간 많고 리큐어를 첨가하여 레몬체리로 장식한 칵테일

6) 코블러(Cobbler)
‘구두 수선공’이란 뜻으로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음료
알코올도수가 낮고 프루티한 과일주를 토대로 하는데 Wine Cobbler, Coffee Cobbler 등이 있다.

7) 쿨러(Cooler)
술, 설탕, 레몬 또는 라임 주스를 넣고 소다수로 채운다. Gin Cooler, Apricot Cooler 등이 있다.

8) 펀치(Punch)
펀치 볼에 과일, 주스, 술, 설탕, 물 등을 혼합하여 큰 얼음을 띄어 여러 사람이 떠서 먹은 음료인데 Champagne Punch 등이 여기에 속한다.

9) 프라페(Frappe)
프랑스어로 ‘잘 냉각된’이란 뜻인데 가루얼음을 칵테일 글라스에 가득 채운 다음 술을 붓고 빨대를 꽂는다.

10) 타디(Toddy)
타디는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에 설탕과 술을 넣어서 만든 칵테일

11) 에그녹(Egg Nog)
미국 남주지방의 전설에서 유래된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마시는 칵테일

12) 플립(Flip)
와인을 사용하며 달걀, 설탕을 넣은것으로 에그녹과 비슷한 칵테일

13) 플로트(Float)
술이나 재료의 비중을 이용하여 섞이지 않게 띄운 것

14) 스노우 스타일(Snow Style)
눈송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경우에 따라 설탕 또는 소금을 사용한다.

15) 미스트(Mist)
프라페와 비슷한데 분쇄얼음을 사용하며 용량이 약간 많다.

16) 픽스(Fix)
약간 달고, 맛이 강한 것으로 Cobbler와 비슷하다.

17) 데이지(Daisy)
증류주에 레몬 주스, 라임 주스 또는 리튜어 등을 혼합한 뒤 소다수로 채운다.

18) 크러스타(Crusta)
술에 레몬 주스와 약간의 리큐어 또는 쓴맛을 넣은 것으로 레몬 껍질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은 칵테일

19) 쥴립(Julep)
쥴립은 민트 줄기를 넣은 칵테일

20) 릭키(Rickey)
라임을 짜서 즙을 내어 그 자체를 글라스에 넣어 소다수 또는 물로 채운 달지 않은 칵테일

21) 생거리(Sangaree)
와인 또는 증류주에 설탕, 레몬 주스 등을 넣어 만든 칵테일

22) 스매쉬(Smash)
쥴립과 비슷하나 Shaved Ice를 사용하며 설탕, 물을 넣고 민트 줄기로 장식한 것

23) 스위즐(Swizzle)
술에 라임 주스 등을 혼합하여 Shaved Ice와 함께 글라스에 서리가 맺히도록 젓는다. 스매쉬와 비슷하지만 알코올도수가 훨씬 낮은 시원한 칵테일

24) 트리피컬 칵테일(Tropical Cocktail)
열대성 칵테일을 의미하며 과일주스, 시럽 등을 이용하여 달고 시원하다.

25) 스쿼시(Squash)
과일즙을 짜서 설탕과 소다수를 넣은 것

26) 에이드(Ade)
과일즙에 설탕과 물을 넣어 만든 것

27)스트레이트 업(Straight up)
술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마시는 것

28) 온 더 락스(On the rocks)
글라스에 얼음만 넣고 그 위에 술을 따른 상태로 마시는 것

29) 핫 드링크 칵테일(Hot Drinks Cocktail)
일반 칵테일과 다르게 얼음을 이용하지 않는 칵테일로 뜨거운 커피나 뜨거운 물을 이용한 따뜻한 칵테일

 

칵테일 조주

 

드라이 마티니(Dry Martini)

 

마티니 - 나무위키

  • 재료 : Dry Gin – 2oz, Dry Vermouth – 1/3oz
  • 기법 : 휘젓기
  • Glass : Cocktail Glass
  • 장식 : Stuffed Green Olive
  • 유래 : 마티니는 칵테일의 왕자라고 애주가들로부터 애칭되는 식전주로 유명한 칵테일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애음했다는 칵테일로도 유명한데, Dry Gin에 Dry Vermouth 3:1로 배합하여 만들고 올리브를 곁들여 넣어주게 된 것이다. 마티니는 배합하는 비율과 재료에 따라 수백 종류의 마티니 칵테일이 있다.

 

 

 

싱가포르 슬링 (Singapore Sling)

싱가폴 슬링 (r104 판) - 나무위키

  • 재료 : Dry Gin , 레몬주스, 설탕, 소다수, 체리브랜디
  • 기법 : 흔들기 + 직접넣기
  • 장식 : 오렌지 슬라이스와 체리
  • 유래 : 영국의 소설가 서머싱이 ‘동양의 신비’라고 극찬했던 칵테일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에서 고안했는데, 저녁노을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연한 주홍빛이 나느 아름다운 색 배합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해 여성에게 인기가 좋다.
    특유의 화려한 과일장식을 보면서 마시는 것도 즐겁다.

 

 

 

 

준벅 (June Bug)

칵테일 준벅(June Bug) : 네이버 블로그

  • 재료 : 멜론 리큐어, 코코넛 럼, 바나나 리큐어, 파인애플 주스, 샤워믹스(레몬액)
  • 기법 : 흔들기
  • Glass :  Collins Glass
  • 장식 : 파인애플, 체리
  • 유래 : 6월의 애벌레, 초원이 푸르러 활동이 왕성해진 애벌레란 뜻으로 상큼한 맛과 푸르른 색깔의 조화로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멜론과 코코넛, 바나나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그래스호퍼 (Grasshopper)

Grasshopper drink recipe: how to make the perfect green cocktail - Wine Dharma

  • 재료 : 크렘드 망뜨, 크렘드 카카오, 우유
  • 기법 : 흔들기
  • Glass :  Saucer형 Champagne Glass
  • 장식 : 없음
  • 유래 : 그래스호퍼란 ‘메뚜기’ 혹은 ‘여치’를 말한다. 완성된 색이 연한 초록빛을 띠기 때문에 그색으로부터 유래된 이름이다. 크렘 드 망뜨의 상큼한 향기와 크렘 드 카카오(화이트)의 달콤한 맛에 생크림을 가미하여 만드는 이 칵테일은 디저트 대용으로 즐겨도 좋다.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칵테일인데, 크렘 드 망뜨(그린)의 양을 늘리거나 브랜디를 조금 가미하면 남성들의 식후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비 – 52

B 52 Cocktail (or B52 Shot) – A Couple Cooks

  • 재료 : Coffee Liqueur(Kahlua), Bailey’s lrish Cream, Grand Marnier
  • 기법 : 흔들기
  • Glass :  Saucer형 Champagne Glass
  • 장식 : 없음
  • 유래 : 미국의 전략폭격기 이름으로 바에서 원샷하기 좋은 칵테일이다.
    커피, 코코넛 크림, 코냑에 오렌지의 향이 어우러져 불을 붙여 마시면 맛과 멋에 빠져들기 쉽다. 달콤한 맛과 향에 끌려 한 잔 마시다 보면 강렬한 긴 여운이 느껴진다.

 

 

 

 

블러디 메리(Bloody Mary)

블러디 메리(칵테일) - 나무위키

  • 재료 : 우스터셔 소스, 타바스코 소스, 소금, 후추, 보드카, 토마토 주스
  • 기법 : 직접넣기
  • Glass :  Highball Glass
  • 장식 : 레몬 슬라이스, 셀러리
  • 유래 : 16세기 중반 영국의 여왕 메리 1세는 가톨릭의 부흥을 위해 신교도를 박해하여 ‘피의 메리’라고 불렸다. 토마토 주스가 피 색을 연상시켜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마시는 사람은 장식된 레몬을 짜서 기호에 맞게 맛을 조절한다. 블러디 불과 같이 해장술로 많이 마시는 칵테일이다.

 

 

 

 

테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

데킬라 선라이즈 - 나무위키

  • 재료 : 테킬라, 오렌지 주스, 그레나딘 시럽
  • 기법 : 직접넣기 + 띄우기
  • 유래 : 테킬라의 고향인 멕시코의 ‘일출’을 형상화해서 만든 롱 드링크 칵테일이다. 오렌지 주스와 그레나딘 시럽이 만들어내는 색이 인상적인 일출을 표현하고 있다. 붉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그라데이션되는 비밀은 그레나딘 시럽에 있다. 테킬라와 오렌지 주스 사이에 천천히 그레나딘 시럽을 부으면 질량이 큰 시럽이 아래쪽에 쌓이면서 절묘한 색 배합을 만들어내게 된다.
    (Tip : 마시는 사람이 저어서 마실 수 있도록 절대 젓지 말 것)

 

 

 

 

마가리타(Margarita)

테두리에 라임 슬라이스가 있는 마티니 잔을 들고 있는 손

  • 재료 : 테킬라, 트리플섹(Triple Sec), 라임주스
  • 기법 : 흔들기
  • 장식 : Rimming with Salt
  • 유래 : 1949년에 개최된 전미 칵테일 콘테스트 입선작으로 존 듀레서 씨가 고안한 칵테일이다. 불행하게 죽은 그의 연인 ‘마르가리타’의 이름을 붙여 출품하였다고 한다. 트리플 섹을 블루 큐라소로 변화시키면 블루 마가리타라는 이름의 칵테일이 된다. 칵테일글라스에 레몬이나 라임으로 가장자리를 적신 후 소금을 묻혀 스노우 스타일로 장식해 둔다.
    트리플 섹의 특징은 40도 전후의 높은 도수에 무색투명하며 강한 오렌지 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리큐르인 만큼 단맛도 꽤 강한 편이다.

 

 

 

 

시브리즈(Seabreeze)

시 브리즈 - 나무위키

  • 재료 : 보드카, 크렌베리 주스, 그레이프프루트 주스
  • 기법 : 직접 넣기
  • 장식 : 라임,레몬
  • 유래 : 바닷바람, 산들산들 불어오는 해풍이라는 뜻으로 1920년대 후반 보드카에 여름과일을 재료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칵테일은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프랑스 영화 ‘프렌치 키스’에서 주인공이 프랑스 칸 해변을 거닐며 마신 칵테일로 유명하다.

 

 

 

맨해튼(Manhattan)

테이블에 갈색 액체가 있는 투명한 와인 잔

  • 재료 : Bourbon Whiskey, Sweet Vermouth, Angostura Bitters
  • 기법 : 휘젓기
  • 장식 : 체리
  • 유래 : 19세기 중반부터 세계인들이 즐겨 마셨던 칵테일로 ‘칵테일의 여왕’이라고도 부른다. 위스키 베이스로 스위트 베르무트가 들어가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식전주로도 분류된다.
    물론 마티니와 같은 비슷한 부류의 클래식 칵테일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달콤한 맛이 난다는 것이지, 초보자가 트로피컬 칵테일 같은 달달한 맛을 생각하고 주문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러스티 네일(Rusty Nail)

러스티 네일 - 나무위키

  • 재료 : Scotch Whisky, Drambuie
  • 기법 : 직접 넣기
  • 유래 : ‘녹슨 못’ 또는 ‘고풍스러운’ 이라는 의미를 지닌 칵테일. 그만큼 오래된 칵테일이라는 뜻.
    위스키로 만든 리큐어 가운데 가장 역사가 깊은 드람뷔이(Drambuie)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드람뷔이는 스카치 위스키에 벌꿀과 허브를 첨가하여 단맛이 강하다. 위스키의 쓴맛과 드람뷔이의 단맛이 적절히 조화된 러스티 네일은 식후에 마시기 좋은 칵테일로 손꼽힌다. 여기에 오렌지 비터스를 두 방울 넣으면 ‘스카치 킬트’라는 칵테일이 된다.

 

 

 

 

 

 

 

 

 

 

 

 

 

 

 

 

 

 

 

 

 

 

 

 

 

 

Leave a Comment